주식회사 더블스윗이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연간 3000만 원 상당의 마카롱을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지원하기로 했다.
더블스윗의 이대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마카롱을 혹시라도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으로 인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친구들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기사 링크 :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51217014300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