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전달된 물품은 시그니엘 부산의 ‘미 앤 마이 펫’(Me and my pet) 패키지 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마련됐다. 지난 5월 첫 선을 보인 해당 패키지는 반려견과 함께 스위트 객실에서 여유로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어 애견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그니엘 부산은 펫 프랜들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로서 각종 재난 현장에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인명구조견을 위한 물품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VD6ICPN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