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 디지털 취약 계층 지원에 나섰다.
기보는 정보화부서 직원들이 부산광역시 범일동 소재 동구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법 교육을 진행하고, 비대면 교육 활용을 위한 PC와 모니터 세트를 기증했다고 29일 밝혔다.
출처 : 메트로신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0285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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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기사
2021.10.29 09:52
기보, 부산서 디지털 취약 계층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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