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개발원 임직원 10여 명은 부산 배화학교에서 450만원 상당의 과자선물 150세트와 손세정제 300개를 전달해 학생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배화학교는 청각 및 지적장애 교육을 전담하는 특수학교로 한수원 인재개발원과 노동조합은 2018년부터 ‘한수원 인재개발원배화학교 행복한 동행’ 캠페인을 기획해 장애아동들에게 소중한 희망을 키우도록 노경이 합동으로 지원하고 있다.
출처 : 일렉트릭파워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28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