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원은 자매결여한 마을에서 생산한 110만원 상당의 쌀 360㎏을 구입해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36가정에 전달했다.
또 7일 연제구 소재 연산종합사회복지관과 연계해 결식어르신, 취약계층 아동에게 200만원 상당의 즉석밥, 즉석국, 누룽지, 통조림햄, 김, 라면 등 대체식품 꾸러미 60박스를 지원했다.
출처 : 청년의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14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