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도시재생사업이 현장지원센터를 공공 주도로 설립하지만 대통전수방은 민간 기업이 참여해 민간과 공공이 함께 만드는 현장지원센터를 구축했다. 기술력과 인력을 보유한 민간 기업과 이를 지원하는 공공의 행정력이 협업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콘텐츠를 창출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출처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10813.22011003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