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의 비영리 법인 (사)삼진이음, 국토부, 부산시, 영도구가 함께 추진한
‘대통전수방’이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는 데 기여했다. 주민대학 프로그램인 ‘봉봉클래스’ 진행 장면.
삼진식품 제공
대표 콘텐츠 ‘엠마켓’ 방문객 8만 명 넘어
창업 플랫폼 ‘아레아식스’도 매출 급성장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콘텐츠 발굴
“일자리 창출 등 사회 공헌 활동 계속할 것”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80217530831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