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F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독거노인과 저소득가구 등 서울, 부산, 경기 지역 취약계층 240가구를 선정해 ▲도배 ▲장판 ▲LED 전등 교체 ▲내리닫이창‧방충망 수리 ▲실내 안전바 설치 등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편의 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5억3000만원이다.
기사링크 : 한국경제 https://www.fntimes.com/html/view.php?ud=2021061723200322699249a1ae63_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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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기사
2021.06.18 09:09
HF공사, 주거복지연대와 협약... “취약계층 주거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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