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클린스쿨(대표 최보필)은 최근 부산시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가 공동 추진하는 ‘씀씀이가 바른기업’ 정기후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은 위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매월 20만 원 이상의 정기후원을 약정하면 된다. 후원금은 부산지역 취약계층 위기가정의 생계, 의료, 주거 지원 등 수혜자 맞춤형 복지사업에 쓰인다.
이재희 기자 jaehee@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41816175108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