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째 ‘건강사랑 나눔’ 사회공헌 진행…
중증질환 발견 시 최대 2000만원 의료비 지원
올해 무료검진 인원은 100명 내외이며, 6월 30일까지 KMI 전국 7개 검진센터(광화문·여의도·강남·수원·대구·부산·광주)에서 종합건강검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KMI는 건강검진 결과 중증질환으로 판정된 유가족의 경우 3년 간 최대 2,000만원 한도 내에서 의료비도 지원한다.
출처 : 메디포뉴스 http://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59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