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Call)’. 네이버 제공
해운대구청은 지난달 30일 네이버, 부산시와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AI 클로바 안부콜 사업’ 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네이버가 개발한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 Call)’을 해운대구 1인 가구 고독사 방지 활동에 적용하기 위해서다.
이우영 기자 verdad@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4041719420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