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포장재 계속 선보일 계획"
아모레퍼시픽은 기존 용기보다 플라스틱 사용량은 약 70% 낮추고, 최장 36개월간 유통이 가능한 종이 용기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국내 기술로 완성한 친환경 종이 튜브를 대량생산할 시스템까지 완비했다. 상반기에 클린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 제품을 플라스틱 튜브 대신 종이 용기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규희 기자 gyu@womennews.co.kr
출처 : 여성신문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