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한국여성재단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양육미혼모 행복 만들기 지원 사업 ‘맘업 프로젝트(Mom-Up Project)’에 4년 연속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 ‘맘업 프로젝트’ 사업은 이케아 동부산점 코워커들의 참여 아래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양육미혼모와 그 자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한다.
출처 : 소비자평가 http://www.iconsumer.or.kr/news/articleView.html?idxno=15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