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진 "금융권, 타 업종에 비해 코로나19 강풍 덜 맞아…기여 방법 고민"
더불어민주당이 상생연대(이익공유제·손실보상제·사회연대기금)3법 중 하나인 사회연대기금법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정부 재정에 한계가 있는 만큼 세액공제 확대 등을 통한 인센티브 제도를 강화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링크 : 아주경제 http://koiners.ajunews.com/view/20210221170048351
사회공헌자료
이재진 "금융권, 타 업종에 비해 코로나19 강풍 덜 맞아…기여 방법 고민"
더불어민주당이 상생연대(이익공유제·손실보상제·사회연대기금)3법 중 하나인 사회연대기금법을 놓고 본격적인 논의에 나섰다. 정부 재정에 한계가 있는 만큼 세액공제 확대 등을 통한 인센티브 제도를 강화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기사 링크 : 아주경제 http://koiners.ajunews.com/view/20210221170048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