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91주년을 맞은 부산 대표 향토 주류기업인 대선주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극심한 어려움에 빠진 지역사회를 위해 제품 가격을 동결하고 사회복지사들을 후원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사회공헌자료
올해로 창립 91주년을 맞은 부산 대표 향토 주류기업인 대선주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극심한 어려움에 빠진 지역사회를 위해 제품 가격을 동결하고 사회복지사들을 후원하며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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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경제 https://www.sedaily.com/NewsVIew/22IGR97R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