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한의사회와 연계해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
부산 북구(구청장 정명희)는 저소득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한방주치의 사업’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한방주치의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북구한의사회의 재능기부로 추진하고 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1131037030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