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맞아 지역사회 기부·봉사 이어져… 'ESG 경영' 행보 강화
롯데건설 미래혁신팀 임직원(왼쪽)과 굿피플 강대성 상임이사가 전달식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건설 제공
[한스경제=김준희 기자] 건설업계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3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단체 굿피플과 함께 임직원들의 걸음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금액으로 ‘사랑의 희망박스’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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