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기업 활동이 위축되고 일자리가 줄고 있지만 청년 창업가 육성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도록 사회 혁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KT&G는 이달부터 상상 스타트업 캠프 5기를 시작해 14주짜리 창업 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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