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을 모르면 공헌스쿨♪ - 폐비닐 대란>

by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 posted May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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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비닐 대란'이 제주도에서 수도권까지 휩쓸고, 부산에서도 피부에 와닿고 있습니다.

일부 주거 밀집지역에서는 재활용품 수거 거부 사태도 있었는데요

 

폐비닐 대란 속 눈길 끄는 '착한 포장'을 하고 있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기업의 노력에 발 맞춰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는 제대로 분리수거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사회적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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