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개요
안녕하세요~ ‘코로나19’라는 바이러스가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변화시키면서
예정대로 진행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두둥탁! “투표”라는 책임을 짊어질 때가 왔습니다.
투표하러 가즈앗 : D
특히나 이번 415총선에서는 아주 크게 바뀐 점이 있는데요!
바로바로 만 18세부터 투표에 참여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 D
이번 4월 총선에서 처음 투표를 하는 만 18세 유권자는 50만 명이 넘을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고,
학생 투표로 주목받는 고등학교 3학년 유권자는 6만 7천 명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만 18세 대학 신입생은 30만 9105명으로 해당 연령의 57.8%를 차지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재수생 등은 9만 5997명으로 18%, 취업자는 3만 2113명으로 6%를 기록했다.
주민등록인구 통계 및 교육통계 인구 서비스 분석
학교에서도 많이 배웠지만 권리가 생기면 책임도 따르기 마련인데요!
권리인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여, 다 함께 책임지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힘을 모아주시겠어요?
동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그렇다면 그 책임 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알려주는 주의사항을 함께 알아볼까요?
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전 세계적 확산속도가 빠르고 광범위하게 진행됨에 따라 투표소가 줄어드는 등의 상황이 있지만
이제 십여 일 안팎으로 다가온 415총선은 재외투표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재외 국민과 학생뿐 아니라 투표권을 가진 근로자 또한 투표시간을 보장받을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근로자는 사전투표 기간(4. 10. ~ 11.)과 선거일(4. 15.)에
모두 근무할 경우 고용주에게 투표시간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잘 참고하셔서 이번 4월 총선에는 투표율이 100%가 되고 주의사항을 꼭 준수하여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부산 시민으로서의 역할을 부탁드립니다 : D
제21대 총선 투표 참여 국민행동 수칙 영상
이리 오너라~ 정책을 보자(장성규, 송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