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사회공헌조사> - 지역의제 개발

by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 posted Jan 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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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아프니까 난민이다.

현재 부산의 청년은 국가로 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난민'과 같습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 '부산', 그 이유는 청년이 이미 정착 할 수 없는 도시가 되어버린건 아닐까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보다

손아람 작가의 "우리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아니라, 사정이 나쁜 사람들입니다."라는 말이

 

 

더 여운이 깊은 것은 필자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더욱 공감이 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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