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멘토링 20명, 가족관계 지원 80명 등 총 100명에 1억원 지원
다양성 가치 지원하고, 사회적 가치 실천해 갈 것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성유)는 20일 부산광역시청(부산시 연제구 소재)에서 이주배경가정 아동․청소년 통합지원 사업을 위해 기부금 1억원을 부산광역시에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캠코가 부산지역 이주배경가정* 아동․청소년들의 기초학습능력 증진과 이들 가정의 가족관계 향상을 통한 사회․정서적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42015094601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