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정이성 관리처장(왼쪽 첫 번째)이 전기차 전달식을 마치고 정미영 부산 부산 금정구청장(왼쪽 두 번째),

이종태 서동 미로시장 상인회장(왼쪽 세 번째), 조안호 한국에너지재단 기획본부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부발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전통시장 배송서비스 지원을 위해 친환경 전기차를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최근 부산 금정구에 위치한 서동 미로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전기차 전달식을 가졌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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