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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바라는 공약 <하> 나이제한 놀이터, 노키즈존…“맘껏 놀 곳이 없어요” 하소연

by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 posted May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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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 설문 “우리 권리 차별받아”
- ‘놀이·문화시설 확대’ 요구 최다

- 부산 어린이 놀이터 4211곳 중
- 56.7%가 주택단지 내부 시설
- “아파트에 안 살면 이용 막아요”

- 높은 버스손잡이·공유자전거 등
- 공공시설 내 차별문제도 꼬집어

 



“아파트에 살지 않으면 놀이터에서도 못 놀아요.” “친구들과 카페에 놀러 갔는데 출입 금지래요. 우리를 애완동물 취급하는 것 같아서 속상해요.” “요즘 노키즈존도 많이 생기고 놀 수 있는 곳은 비싸서 놀 수가 없어요.” “공유자전거 공유킥보드 어린이용으로도 만들어주세요.”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하려면 기계가 너무 높아서 손이 닿질 않아요. 높이 조절이 가능한 기계를 만들어주세요.” ….

 

출처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20511.22012003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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