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스이(대표이사 차호철)는 지난 11일 부산 지역 내 보호대상아동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후원금 600만 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부울경총괄본부장 이수경)에 전달(사진)했다.
㈜티에스이는 매달 50만 원의 정기 후원으로 보호대상아동들과 결연을 해 아동이 건강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할 수 있도록 지원될 예정이다.
차호철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보호대상아동들이 세상에 나아갈 때 이를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는 후원자가 있다는 사실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갔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생략)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출처 및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gbn=v&key=20250218.22017003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