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어사이드(대표 최환희)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부산시지사(회장 서정의)에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한 음료 1만80병을 전달(사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20년에 부산청년이 창업한 ㈜온유어사이드는 ‘넛츠그린(NUTS GREEN)’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설탕 및 화학 첨가물의 사용을 최소화해 건강하고 맛있는 식물성 비건 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지속 가능한 환경과 건강한 식습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기부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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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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