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최근 진행된 ‘2025년 적십자 희망나눔 성금모금’ 론칭식에서 ㈜용성(회장 김무임)이 희망찬 부산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사진)했다고 2일 밝혔다.
㈜용성은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통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자 돕기 성금 전달과 코로나 19 구호를 위한 긴급구호성금 1000만 원 전달 등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기부와 봉사를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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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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