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이사장 김종호),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김경환)는 지난 13일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에 500만 원 상당의 전기요, 멀티탭 50세트를 기부(사진)했다.
이날 행사에서 부산남부소방서와 협업해 우암동의 화재안전 취약세대 2가구를 방문해 화재안전 안내 및 소방시설 설치까지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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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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