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은 지난 16일 ‘지역과 함께하는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을 가치로 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하는 2024년 세 번째 ‘BNK 사회공헌의 날’(사진)행사를 실시했다.
지난 1월 소외계층 나눔, 4월 ESG 실천을 테마로 실시한 BNK사회공헌의 날 행사는 지역 사랑을 주제로 BNK금융그룹의 주요 영업지역인 부산 경남 울산 서울에서 전 계열사 임직원 1200여 명이 참석해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부산에서는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을 포함한 그룹 대표단과 임직원 400여 명이 해운대에 집결하여 갈맷길 2-1구역 (동백섬-미포항)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생략)
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출처 및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241121.22017006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