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이미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3일 지역 내 가정 보호가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는 그룹홈 10개소를 위해 추석맞이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이미연 부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부산시사회복지협의회 오흥숙 회장, 하늘채그룹홈 서금주 시설장 등이 참석했다.
(생략)
김은영 기자 key66@busan.com
출처 및 기사 원문보기 ->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091411165094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