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투자증권(대표이사 신명호)은 지난 24일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부울경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을 위한 쿨매트 전달식(사진)’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BNK투자증권은 부·울·경 각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에 1500만원 상당의 쿨매트 279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BNK투자증권 신명호 대표이사는 “복지사각지대의 아동청소년이 다가올 폭염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환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하여 ‘세상을 가슴뛰게 하는 금융’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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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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