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B(International Players of Busan)는 최근 IPB정기연주회 ‘초록새싹 음악회’ 수익금 2000만 원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후원(사진)했다고16일 밝혔다.
IPB는 정기연주회 10회를 기념해 지난 1일 영화의전당에서 ‘초록새싹 음악회’를 개최했다. 해당 연주회에는 이홍렬 초록우산 홍보대사와 김태형 피아니스트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여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펼쳤다.
후원금은 초록우산에 전달되어 부산시 저소득 가정 아동의 인재 양성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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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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