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는 최근 ㈜비볼드디에이치(대표이사 김민성)가 자체 제작한 교구(2000만 원 상당)를 후원(사진)했다고 2일 밝혔다.
㈜비볼드디에이치에서 런칭한 ‘슈니비니 영어카드’는 각 가정에서의 영어 교육 교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구다. 일상 생활 장소에 대응되는 문구 카드를 통해 상황에 맞는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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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지 기자 jador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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