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 강준석)는 경북‧강원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항만업계와 함께 5천 78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BPA와 임직원이 2,275만원을 모금했고, 부산항보안공사 ‧ 부산항시설관리센터‧부산항신항시설관리센터가 각각 500만원을 기부했다.
출처 : 인디포커스 http://www.indifocus.kr/36705
부산항만공사(이하 ‘BPA’, 사장 강준석)는 경북‧강원지역 산불로 인한 이재민을 돕기 위해 항만업계와 함께 5천 78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BPA와 임직원이 2,275만원을 모금했고, 부산항보안공사 ‧ 부산항시설관리센터‧부산항신항시설관리센터가 각각 500만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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