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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는 원조 차(茶) 도시"…청년 다도가가 뜬다

by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 posted Aug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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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10시께 방문한 동래구 수안동 어반브릿지. 오는 20일부터
이 곳에서 'Tea 전문가 양성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탁경륜 기자
 


19일 부산시와 동래구 소재 소셜벤처기업 어반브릿지에 따르면 오는 20일부터 11월까지 약 3개월간 ‘Tea 전문가 양성 과정’이 열린다. 교육참가자 20명은 △이론 교육 △차 만들기 실습 △메뉴 만들기 △마케팅 교육 등을 거쳐 이 중 5명은 팝업스토어를 직접 운영해보는 기회를 얻는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iz/view.php?code=2021081911091999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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