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원플러스건설(회장 최삼섭·왼쪽 세 번째), (주)퓨트로닉(대표이사 고진호·왼쪽 여섯 번째), (주)파나시아(대표이사 이수태)가 1억 원씩을 기부하며 17일 부산사랑의열매(회장 최금식·왼쪽 다섯 번째)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했다.
3개 기업은 한목소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불황을 맞아 어려운 여건이지만 더욱더 힘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에 나섰으며, 앞으로도 부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약속했다.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8171551022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