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가 2021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문화에 소외딘 지역을 하나의 랜드마크로 바꿔 나가기 위해, 김충재 작가, 섭섭 작가 등 젊은 아티스트 10명이 벽화 작업에 참여했으며 부산시 금사공단 예술지구 벽면과 부곡동 늘푸른 아파트 벽면에 벽화 작업을 진행했다.
노루페인트는 벽화 밑작업과 팬톤페인트 외부용 제품을 지원했다.
기사 링크 : 국토일보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234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