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열린 '부산항 더 착한 자원순환 사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우시산 변의현 대표, 세이브더칠드런 정태영 사무총장,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
부산항만공사 남기찬 사장, SK종합화학 이종혁 담당, 이노버스 장진영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이노베이션 제공). © 뉴스1
SK종합화학은 지난 5일 부산항만공사와 부산관광공사, 우시산, 이노버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부산항 더 착한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이 협력해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보존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게 목적이다.
출처 : 뉴스1 https://www.news1.kr/articles/?4265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