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도 ESG 강화하고 제3자 현장 수검도 도입삼성전자·현대차그룹 비롯 재계 ESG 관심 높아
삼성디스플레이가 기업윤리 수준 향상을 위한 국제 연합체에 가입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섰다.
삼성디스플레이는 RBA 가입을 계기로 국내외 사업장과 협력사까지 RBA 기준에 따라 운영될 수 있도록 경영시스템과 작업환경 등에 대한 현장 점검과 객관적 실사를 강화할 계획이다.
기사 링크 :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221104455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