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사

부산대병원, 설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결식 우려 아동 지원

by 부산광역시사회공헌정보센터 posted Feb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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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이정주 병원장(오른쪽)이 부산 서구에 위치한 시각장애 중증환자 시설인 부산라이트하우스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대병원 제공

부산대병원 이정주 병원장(오른쪽)이 부산 서구에 위치한 시각장애 중증환자 시설인

부산라이트하우스 대표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부산대병원 제공

 

부산대병원은 지난 5일 이정주 병원장과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관계자가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5곳을 방문해 총 5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 대상 사회복지시설 5곳은 시각장애 중증환자 재활·보호시설인 부산라이트하우스를 비롯해 천마재활원(정신지체장애), 평화여성의집(가정폭력 피해자), 마리아꿈터(보호가 필요한 18세 미만의 아동), 은애모자원(결손가정 보호)이다. 후원금과 함께 손 소독제, 소독 티슈 등 방역물품도 함께 전해졌다.

 

정광용 기자 kyjeong@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20609295138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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