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잇 활동을 통해 부스 참여자들도, 팝업부스를 준비한 NER들도

사회공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대학생부터 직장인, 초등학생,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대의 생각들을 한데 모아 임팩트 있게 공유할 수 있었던 활동이었어요!

 

부스 활동의 첫 스타트였던 팀인 만큼 부담감도 있었을 텐데, 무사히! 그리고 멋지게!

팝업부스 활동을 마무리한 리스너(liste‘ner’)팀이었습니다.

 

 

두 번째 팀은 ESG첨가팀입니다.

 

ESG첨가팀은

‘사회공헌’이 금액적 기부 형태가 아니더라도

일반 사람들도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이 많다는 것을 인식시켜서

더 나아가 개인의 실천을 유도하는 것이

이 팀의 팝업부스 활동 목적이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소개 타임이 있겠습니다!

이 팀만의 귀여운 마스코트 캐릭터 ‘첨식이’를 소개합니다 ㅎㅎ

 

       

 

(첨식이 짱..♥)

 

첨식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ㅎㅎ

 

이 팀은

첨식이로 요즘 유행하는 행운부적(포토카드)을 제작하여

앞면에는 귀여운 첨식이를, 뒷면에는 사회공헌 내용을 넣어

부스 참여자들에게 증정품으로 제공하였습니다!

 

팝업부스 기획 과정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 방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방안을 모색하던 중,

귀여운 캐릭터를 통해 일회용으로 버려지지 않고

지갑이나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두고두고 사회공헌에 대해

상기시킬 수 있게 하기 위한 물품으로

행운부적(포토카드)이라는 아이디어를 떠올렸답니다!

 

 

 

그리고 사회공헌 관련 퀴즈를 맞추고, 밸크로 볼을 이용한

게임도 진행하여 부스 참여자들이 사회공헌에 대해

한층 더 가까이 다가올 수 있게끔

팝업부스를 구성한 ESG첨가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