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춘, 아프니까 난민이다.
현재 부산의 청년은 국가로 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난민'과 같습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 '부산', 그 이유는 청년이 이미 정착 할 수 없는 도시가 되어버린건 아닐까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보다
손아람 작가의 "우리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아니라, 사정이 나쁜 사람들입니다."라는 말이
더 여운이 깊은 것은 필자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더욱 공감이 가기 때문입니다.
사회공헌갤러리
- 청춘, 아프니까 난민이다.
현재 부산의 청년은 국가로 부터 보호를 받지 못하는 '난민'과 같습니다.
청년이 떠나는 도시 '부산', 그 이유는 청년이 이미 정착 할 수 없는 도시가 되어버린건 아닐까요?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보다
손아람 작가의 "우리는 마음이 아픈 사람들이 아니라, 사정이 나쁜 사람들입니다."라는 말이
더 여운이 깊은 것은 필자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더욱 공감이 가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