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예탁원은 △우리회사 △기술보증기금 등 부산 소재 9개 공공기관이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을 공동 조성해 부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예탁원은 우리회사,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협력해 부산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지역 박물관에서 안내인으로 근무하는 단기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6개 사회복지시설에서 16명의 근무를 지원했다.
출처 : 이투데이 https://www.etoday.co.kr/news/view/2106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