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요턴(주)(대표이사 홍민규)은 14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에 2022 적십자회비 ‘희망나눔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조광요턴(주)은 전임 양창호 대표이사 시절인 2015년 12월 매년 1000만 원씩 10년간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다음 해인 2016년 1월부터 매년 1000만 원씩 기부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기부 약속 실천은 현 홍민규 대표이사가 2019년 10월 취임한 이후로도 이어져 올 1월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7500여만 원에 이른다.
출처 :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20119153706387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