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리뷰에서 손님은 "지난달 26일 보육원 개인 후원을 위해 평점 보고 연락드렸는데, 치킨 30마리를 깨끗한 기름에 맛있게 해주셔서 아이들이 무척 좋아했다. 저도 직접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사장님이 저에게) 좋은 일 하신다면서 6만 원 정도 할인해주셨다. 앞으로 자주 주문하겠다. 천사 같은 마음 너무 감사드린다. 올해 대박 나시라"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SBS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055&aid=0000945496&ranking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