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에 열린 아이디어톤 결과발표에서는 젊은 대학생들의 시각에서 영화·영상문화와 관련한 실감 미디어, 영화 벽화마을, SNS 및 IT기술을 활용한 각종 콘텐츠 제작 및 홍보 등에 관한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특히 호남대팀이 1~10분 이내의 짧은 영상으로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서 콘텐츠를 즐기는 MZ세대를 겨냥한 숏폼 콘텐츠 제작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출처 : 이뉴스투데이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266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