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착한셔틀은 중증장애인 직원의 자택 앞에서 근무지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서비스로, 타인의 도움 없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직원의 출퇴근 안전과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지원한다.
출처 : 지디넷코리아 https://zdnet.co.kr/view/?no=20211019085106
사회공헌자료
지난해 10월 첫 선을 보인 착한셔틀은 중증장애인 직원의 자택 앞에서 근무지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 서비스로, 타인의 도움 없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직원의 출퇴근 안전과 효율적인 시간관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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