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주거결정권 보장 및 지역사회에서 생활할 권리를 우선 고려해 탈시설 장애인이 독립생활 할 수 있도록 물리적 거주공간과 복지서비스를 결합해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거주시설 신규개소 금지 및 거주인의 자립생활을 촉진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 변환을 지원해 2025년부터 단계적으로 매해 740여명의 자립을 지원, 2041년에는 지역사회 전환이 마무리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전국안전신문 http://www.kbsecuritynews.com/134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