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금속(회장 김형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경제적으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직원 급여 끝전모금’ 행사를 통한 기부금 100만 원을 해운대구 반여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혜정)에 기탁했다.
‘직원 급여 끝전모금’사업은 2006년부터 기부를 희망하는 직원 대상으로 매월 급여에서 끝전을 모금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상윤 선임기자 nurumi@busan.com
[출처: 부산일보]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1042215025007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