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회적경제 지원기금(BEF) 4기 금융지원 사업 시행
[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한국해양진흥공사를 포함한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사회적 기업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금융지원 사업은 BEF 대표 사업으로, 부산지역 소셜벤쳐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의 기준은 △사회적 가치 △지속 가능성 △일자리 창출 가능성 △지원 타당성 등이다. BEF에서는 선정된 총 45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7억원을 지원한다.
출처 :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10326151538151